이른 봄 3월, 풀이 자라고 매가 날아다니며 겨울의 한기가 채 가시지 않은 채 봄은 푸른 기운을 머금고 다가왔습니다.
회사의 환경을 아름답게 하여 직원의 문화 생활을 풍부하게 해서 직원의 신체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회사 직원에게 산림 심기、환경 녹화 및 생활 미화에 대한 공통 의식과 실제 행동을 환기시킵니다. 이번 “식목일”계회로서 회사 는 각 부서 직원을 조직하여 의무적으로 나무를 심습니다. "미래를 심고 희망을 심습니다."
생태호젤'을 창조하기 위해 힘을 내다.
봄볕이 한없이 좋아, 나무를 심기에 딱 알맞습니다.
미래에 대한 좋은 비전을 가지고 나무와 함께 성장합니다.
희망을 심어 행복을 거두다.
봄바람 십리, 푸른 희망을 심습니다.
생명은 운동에 달려있다, 희망은 녹색에 있습니다.
각 부서가 직접 식목 활동에 참여하여 "생태호젤"을 창조하기 위해 힘을 내며, 또한 행사 중 직원들은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비전을 소망병에 담아 나무뿌리 깊은 곳에 묻어 나무와 함께 성장하며 올봄에 좋은 추억과 기원을 남길 수 있습니다!